저는 다 같이 묶어져 있는건 줄 알았는데 다 따로따로 되어있구요
그래서 그런지 제일 작은 흰 진주(?)팔찌 두개가 헐렁거려서 자꾸 빠지네요
길 걷다가 우연히 바닥을 봤는데 나랑 비슷한 팔찌가 버려져있어서
뭐지? 설마 내껀 아니겠지 했는데 제꺼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당황당황
근데 진짜 이쁜 것 같아요 빠지는 것만 빼면 별 다섯개 주고싶은데
진짜 원피스 이런데에 잘 어울리구요
이거 끼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워져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
여름에 많이 끼고 다닐꺼에요^^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:)
유니크한 신상들 준비중이니
자주 놀러와주세요!^^
쌩유^.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