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옷 자체는 사진과 거의 비슷하고 빈티지하게 이뻐요!
그런데 제가 전체적으로 키도 작고 체구가 좀 작아서 그런지 좀 큰 감이 있네요ㅠㅠ (키157cm, 상의44~55)
그리고 헤짐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큼직큼직해서 살짝 놀랐다는...ㅠㅠ
팔 통이 좀 더 좁았더라면 더 이뻤을거 같아요!
그래도 이 가격에 이렇게 빳빳한 재질(나쁜 의미 아니예요!)의 질좋은 청자켓 흔하지 않은데 잘산거 같아요!
봄 오면은 검은스키니에 안에 티하나 입고 입으면 이쁠듯!ㅋㅋㅋ
상품 만족하셔서 너무 기뻐요^ ^
앞으로도 이쁘고 질 좋은 상품들만
까다롭게 초이스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^^
오래오래 이쁘게 입어주세요!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♥